G-TELP(General tests of English language Proficiency)는 국제 테스트 연구원(ITSC, International Testional Testing Services Center) 에서 주관하는 국제적으로 시행하는 공인 영어 테스트입니다. 또한 단순히 어떤 배운 내용을 평가하는 시험이 아닌 영어 능력을 종합적으로 평가 하는 것이 가능한 시험입니다.
우리나라에는 지텔프한국위원회가 1986년 설립되어 G-TELP 시험을 주관 대행하였습니다. 현재 G-TELP KOREA기 ITSC’ s G-TELP SERVICES 의 글로벌 파트너로서 국제적으로 G-TELP 시험을 운영 주관하고 있습니다.
G-TELP 시험은 4지 선다형 질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문법, 청취, 독해 및 어휘를 평가합니다. 문법(Grammar), 청취(Listen-ing), 독해 및 어휘 (Reading & Vocabulary) 모두 75% 이상 획득한 경우, Mastery 한 것으로 인정됨으로 영어 능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수험자의 정확한 영어 활용 수준을 판단할 수 있습니다.
- GLT는 다섯 단계(가장 수준이 높은 1단계에서 가장 레벨이 낮은 5등급)의 등급시험으로 구성되어 수준별 평가가 가능
- 절대평가방식으로 구성되어 수준별 평가가 가능
- 세밀한 성적분석을 통해 개인의 강·약점을 분석·진단함으로 학습방법을 제시
- 객관식의 4시 선다형 질문이며 문법, 청취, 독해 및 어휘를 평가(1등급은 문법 제외)
- G-TELP Speaking Test는 ITSC(국제테스트연구원)의 평가 전문가에 의해 개발된 구술시험
- 표준화된 기준에 의하여 native speaker가 녹음한 tape를 통하여 질문 하고 수험자가 답변하는 방식
- 표현력(content), 문법(grammar), 어휘(vocabulary), 발음(pronunciation), 유창도(fluency)에 따라 개별 점수를 평가해 다섯 단계의
등급으로 평가
- 비즈니스의 국제화, 해외여행의 자율화, 사업적 관계 등에 대한 시대적 상황은 보다 고급적인 영작능력을 요구
- 인터넷의 확산과 e-mail등의 빈번한 사용으로 인해 글로벌 시대를 살아가는 한국인에게는 작문능력이 중요한 성공의 지표